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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ap YearSubmitted by Jossie Posie
집에 들어오기 힘들었다. 2주 교육 다녀온 후, 무슨 정신으로 사는 지 모르겠다. …사무실에 열쇠가 있긴 있겠지?
수영역에 있는 지진시 행동요령. 교통공사 직원들 긴장하라는 내부지침인 것 같다.
아… 딴 생각하다 서면 환승역을 한참 지나쳐 올라와 버렸다.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.
흑미말이떡 속에 호박말이떡 하나가 숨어있다. 호박말이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. 야호!
꼬마들 병원에서 순서 기다리듯.
그리고 나도…
범내 당감 서면 시청 토곡 두 시간 동안 정신없이 다녔네. 이제 해운대에서 마무리.